0

국채선물, 美 국채 약세에 하락…10년물 19틱↓

26.11.04.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국채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하락했다.

4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6틱 내린 103.40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43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와 개인은 각각 25계약 및 1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9틱 하락한 107.9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각각 24계약 및 11계약 순매도했고, 개인은 35계약 순매수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207계약에서 457계약으로 증가했다. 10년물 거래량은 58계약에서 195계약으로 늘어났다.

10년 국채선물 야간 거래 흐름.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16분께 미국 국채 금리는 중장기물 중심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5.30p, 30년물 금리는 4.90bp 각각 상승했다. 2년물 금리는 3.10bp 높아졌다.

미국 중간선거일을 맞은 가운데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기술주가 장 내내 강세를 보이면서 국채가격을 압박했다. 미국의 고용 관련 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도 약세 압력을 가중했다.

미 노동부의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지난 9월 계절 조정 기준 구인 건수는 752만3천건으로 전월 대비 33만3천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달치는 종전 707만9천건에서 719만건으로 상향됐다.

9월 수치는 지난 5월(753만7천건) 이후 최고치로, 시장 예상치(710만건)도 웃돈 결과다. 월간 증가폭은 5개월 만에 가장 컸다.

sjkim@yna.co.kr

김성진

김성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