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4일 약세 출발했다.
우리시간으로 이날 오후부터 구체적으로 윤곽이 드러날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주시하면서 등락하고 있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3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2틱 내린 103.44를 나타냈다.
10년 국채선물은 10틱 내린 108.01을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는 3년 국채선물을 4천999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천198계약 순매수했다.
장 초반에는 간밤 미 국채 금리의 흐름에 연동되는 분위기였다.
간밤 미 국채 금리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앞두고 베어 스티프닝 흐름을 나타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3.5bp, 10년물 금리는 5.2bp 올랐다.
현재 미국 동부부터 순차적으로 중간선거 투표가 종료되고 있다. 오전 중 초기 개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오후 이후에는 결과가 점차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장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96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장 초반 2%대 상승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민주당이 상·하원을 다 장악한다고 해도 이미 시장이 해당 시나리오를 많이 반영하면서 움직여왔다"며 "시장 충격은 제한적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3년 국채선물 추이
jhson1@yna.co.kr
손지현
jhson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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