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영양 사업 신성장 동력
[출처: CJ제일제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이 사료용 아미노산 사업 경험을 토대로 사료 배합 분석 플랫폼 '뉴트리솔루션'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사료의 배합별 영양 가치와 경제성 등을 분석·제안하는 통합 플랫폼 '뉴트리솔루션'(NutriSolution™)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달 10~13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축산 박람회 '유로티어(EuroTier) 2026'에서 처음 공개된다.
뉴트리솔루션은 사료에 들어가는 아미노산 등 각종 원료와 첨가제의 기능·효과, 필요 함량을 분석한다. 함량에 따라 제품의 수익성이 어떻게 바뀌는지 모의 실험해 최적의 배합도 추천한다.
CJ제일제당은 35년간의 사료용 아미노산 사업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고객이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원하는 기능성과 수익성을 충족하는 배합의 사료를 개발할 수 있다.
특히 뉴트리솔루션에는 동물의 생장에 필요한 아미노산 양을 분석해 제안하는 기능이 있어 성장 단계별 최적의 아미노산 함량을 적용해 사료 영양을 설계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뉴트리솔루션을 축산·사료 고객의 의사결정을 돕는 '기술 컨설팅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아미노산을 비롯한 동물 영양(Animal Nutrition) 사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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