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대우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대우건설[047040]이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글로벌 석유화학 그룹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FZE로부터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4호기(Indorama Fertilizer Train 4 Project)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리버스주(州) 포트하코트(Port Harcourt)에 하루 암모니아 2천300t, 요소 4천t 및 요소결정 4천t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이 원청으로 시공을 수행하며, 계약금액은 약 3천5백억 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1~3호기 및 부대설비를 준공한 데 이어 연달아 수주에 성공했다.
3호기의 핵심 설비를 조기 준공하는 등 우수한 공사능력을 보여 발주처의 신뢰로 이어지면서 후속 호기의 연속 수주에 영향을 미쳤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적된 노하우와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나이지리아는 물론 아프리카 및 세계 시장에서 후속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