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4일 장 초반 강세 전환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주시하면서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하락폭을 확대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도 확대됐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 현재 3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7틱 오른 103.53을 나타냈다.
10년 국채선물은 20틱 오른 108.31을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는 3년 국채선물을 6천232계약, 10년 국채선물을 395계약 순매수했다.
장 초반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대기하면서 미 국채 금리가 빠르게 낙폭을 확대했다. 주요 금리가 현재 3bp 안팎 수준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에 더해 외국인의 3년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도 장 초반부터 꾸준히 확대되면서 한때 7천계약을 넘겼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블루웨이브 가능성을 반영하면서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빠르게 하락했다"며 "여기에 외국인도 3년 국채선물 순매수를 크게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3년 국채선물 추이
jhson1@yna.co.kr
손지현
jhson1@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