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국제유가가 미국 중간선거 개표가 시작되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이란 전쟁 새 국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연합인포맥스 선물 현재가에 따르면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12시12분 현재 전일 대비 0.84% 하락한 95.28달러를 나타냈다. 장중 94달러선으로 내려오기도 했다.
현물시장에서 브렌트유가 빠른 내림세다. 개표 전 104.4달러선을 오르내리던 브렌트유는 102.9달러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 개표 전 이란을 즉각 타격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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