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미국 주요 언론들이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하원 과반 확보를 예상하는 가운데, 상원 격전지에서 대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했다.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오후 10시 30분쯤, 주요 경합지 10곳 중 10곳에 모두 민주당 승리인 파란색으로 명시했다. 이 중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조지아, 뉴햄프셔는 당선 확정으로 후보의 이름을 내걸었다.
NYT는 민주당이 상원 과반을 위해 뺏어와야 할 의석 목표보다 더 많은 5석이 확보됐다고 봤다. 이로써 민주당의 상원 과반 가능성을 95%로 제시했다.
[출처: 뉴욕타임스]
AP통신은 경합주 9곳 중 3곳(조지아, 뉴햄프셔, 노스캐롤라이나)에 민주당 승리 확정을 표시했다. 이외 4곳도 이길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AP통신 개표 현황에서 조지아는 개표 87% 진행에 존 오쏘프 민주당 후보가 58.6%의 표를 획득했다. 뉴햄프셔는 크리스 파파스 민주당 후보가 66% 개표된 현재 56.6% 득표율로 앞섰다. 노스캐롤라이나는 97%가 개표돼 58.5% 로이 쿠퍼 민주당 후보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텍사스에서는 64%의 표를 확인한 결과, 제임스 탈라리코 민주당 후보가 59.4%의 득표율로 이길 것으로 예상됐다.
이외 오하이오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48.4%의 득표율로 공화당 후보를 1.7%포인트 앞섰다. 이 지역의 개표율은 85%다. 아이오와는 57%가량 표를 열어본 결과, 민주당 후보가 51.2%의 득표로 선두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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