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두고 미국 국민이 전쟁을 거부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4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양심 때문이든 생활비 때문이든 미국인들은 전쟁에 'NO'(아니요)라고 말했고, 우리는 이 메시지를 지지한다"고 올렸다.
이어 "미국 정부가 국제적인 돈줄과 협박꾼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자국민의 뜻을 배신한다면, NO에는 악몽이 뒤따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은 상원 과반을 확보했다. AP통신은 높은 물가와 이란 전쟁에 지친 유권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국정을 심판한 결과로 풀이했다.
출처 : 엑스(X·옛 트위터)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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