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전 구간에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장기물 구간의 금리 낙폭이 두드러지며 강세를 나타냈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0bp 하락한 3.5500%를 기록했다.
2년은 3.25bp, 3년은 4.25bp 내렸다.
5년은 5.75bp 하락한 3.7400%를 기록했다. 10년은 전 거래일보다 5.75bp 하락한 3.7650%를 나타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외국계 은행 쪽 오퍼가 나옴에 따라 강세"라면서 10년물 본드스와프 기준 이날 20bp 정도여서 현물이나 선물에 비해 특별히 더 강세를 보인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CRS(SOFR) 금리는 단기물은 상승하고 장기물은 하락하며 구간별로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1년 구간은 4.50bp 오른 3.3500%를 기록했다.
5년은 1.50bp 내린 3.2300%, 10년은 2.00bp 내린 3.13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전 구간에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6.50bp 축소된 -20.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4.25bp 축소된 -51.00bp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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