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경찰이 증권사 채권 브로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3~4시께 한 중소형 증권사를 찾아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브로커의 PC 등을 확보했다.
채권시장에서는 이번 수사가 채권 거래와 관련됐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수사 대상과 혐의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 채권시장 참가자는 "경찰이 브로커에 영장을 제시하고, PC를 경찰 박스에 담아 가져갔다"며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인지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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