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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CJ컨소시엄, 중앙일보 5천200억 규모로 5일 인수(종합)

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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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중앙일보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인 다우·CJ컨소시엄이 5천200억 원 규모의 조건부 신주인수계약(SSA)을 5일 체결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컨소시엄 참여사인 다우기술·사람인·CJ·신세계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를 위한 SSA 체결 안건을 승인했다. 중앙일보도 이날 이사회를 열고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

중앙일보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5천2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다우·CJ컨소시엄은 신주를 인수해 자금을 투입한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천 원으로 총 조달 규모는 5천200억 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12월 23일이다.

다우기술이 3천800만 주(1천900억 원)를 배정받고 사람인이 1천428만7천991주(약 714억 원), CJ 3천708만6천640주(약 1천854억 원), 신세계가 1천462만5천370주(약 731억 원)를 각각 인수한다.

이번 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전액 채무 상환에 사용된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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