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330원 후반대에 거래됐다.
4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54분 현재 전장 대비 2.00원 내린 1,339.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0.50원 오른 1,341.5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블루 쓰나미' 여파로 장중 달러-원 환율은 1,336.1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반등했다.
런던장과 뉴욕장에서는 달러인덱스와 연동해 다시 낙폭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뉴욕장에서는 1,330원 후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10월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비농업 부문 고용 변화, 9월 무역수지 및 수출입, 10월 S&P 글로벌과 공급관리자협회(ISM)의 서비스업 PMI 등이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101.266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1엔 상승한 158.25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4달러 하락한 1.1264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6710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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