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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욕=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진정호 최진우 특파원 = 4일(현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민주당의 미국 중간선거 압승이 향후 경제와 정책에 미칠 영향을 가늠하며 움직였다.
뉴욕증시 3대 대표지수는 국제 유가 급락 속 민주당 대승에 따른 수혜주를 중심으로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민주당이 인공지능(AI) 규제를 강화할 가능성에 반도체와 관련 장비 종목은 일제히 급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 넘게 빠졌다.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의 낙폭은 5.12%에 달했다.
미국 국채가격은 장단기물 모두 상승했다. 수익률곡선의 중간 영역이 상대적으로 더 강했다.
공화당의 참패로 끝난 미국 중간선거가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을 부추기면서 국제유가 폭락을 통해 국채가격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민주당의 상·하원 장악으로 미국 경제 고성장의 축이었던 인공지능(AI) 테마가 약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고개를 들었다.
미국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달러는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대승을 거두자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 유가 급락과 맞물려 약세 압력을 받았다. 다만, 뉴욕장 후반부 들어 달러 매도세는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었다.
뉴욕 유가는 미국 공화당의 중간선거 참패를 계기로 이란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기대가 고조되면서 8% 넘게 폭락했다.
이날 미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10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5로 전월 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시장 예상치(54.8)를 하회했다.
ADP가 발표한 전미 고용보고서를 보면 지난 달 민간 고용은 전달 대비 8만6천명 늘며 시장 전망치(+6만9천명)를 상회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9월 상품 및 서비스 무역수지 적자는 1천5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1천80억달러)와 비슷했다.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69.40포인트(3.03%) 급등한 53,356.12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19.70포인트(1.58%) 뛴 7,688.62, 나스닥 종합지수는 364.50포인트(1.44%) 상승한 25,736.51에 장을 마쳤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13% 내려앉은 10,268.65로 마감했다.
미국 민주당은 의회 상·하원에서 모두 다수당 자리를 차지했다. 미시시피주(州)와 알래스카주의 상원의원 선거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민주당은 상원에서 최소 54석, 하원에선 최소 250석을 확보했다.
민주당 압승의 영향은 금융시장에 즉각 나타났다. 이란 전쟁의 종전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8% 넘게 급락했고 종전으로 인플레이션 불안이 완화할 것이라는 전망은 미국 국채금리를 끌어내렸다. 10년물 금리는 8bp 이상 하락했다.
유가와 국채금리의 급락은 전통 산업군의 주가를 띄우는 기폭제가 됐다. 전통 산업군은 기술주나 금융 업종 대비 특히 금리와 유가에 민감하다.
우량주와 가치주 위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엔비디아와 캐터필러, 셰브런을 제외한 27개 종목이 모두 올랐다. 이날 다우의 상승폭은 작년 4월 이후 최대다.
홈디포는 6.53%, 3M은 9.55%, 나이키는 5.22% 급등했다. 채권금리 하락에 JP모건체이스도 4.18% 올랐고 월마트와 비자, 존슨앤드존슨도 3%대 강세였다.
원포인트BFG웰스파트너스의 피터 부크바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전쟁을 끝내라는 압력이 더욱 거세질 것"이라며 "미국 국민들은 인플레이션과 휘발유 가격 상승 등 여러 문제에 대해 불만을 분명히 표명해 왔고 이러한 상황이 전쟁 종식을 앞당길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기술주도 탄력을 받았다. 민주당 압승으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가 강화하면서 AI 산업의 성장세가 둔화하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 규모가 줄고 잉여현금흐름도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6% 이상 뛰었고 알파벳도 3%대 강세였다. 메타도 1.44% 상승했다.
애플도 5.31% 튀어 올랐다. AI 레이스에선 뒤처져 있지만 AI 규제로 반도체 수요가 둔화하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하락하면서 영업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반면 AI 테마 열풍으로 올해 재미를 봤던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관련주는 블루 웨이브에 휩쓸렸다. 필리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가 7% 급락했고 인텔과 램리서치, ASML ADR은 4% 안팎으로 내렸다. 엔비디아와 TSMC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브로드컴은 3% 안팎으로 떨어졌다. SK하이닉스 ADR도 5.12% 내려앉았다.
미국 제조업의 상징인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도 5.23% 떨어지며 다우 지수의 급등세에서 소외됐다. 네오클라우드 업체인 코어위브는 9.90%, 아이렌은 11.24% 급락했다.
미국 국민들의 데이터센터에 대한 반감이 갈수록 고조되는 가운데 민주당도 규제의 고삐를 죄겠다고 벼르면서 반도체 수요 악화가 예상됐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4.77% 급락했고 산업은 1.11% 떨어졌다. 반면 임의소비재는 4.27% 올랐고 금융과 소재, 부동산, 의료건강도 3%대 강세였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창업자가 민주당의 청문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 3% 넘게 떨어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상될 확률은 81.5%로 반영됐다. 전날 마감치 77.4%와 비교해 오히려 올랐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4.22포인트(20.26%) 떨어진 16.61을 가리켰다.
◇채권시장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5.90bp 내린 4.892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4.5810%로 3.30bp 낮아졌다.
만기가 가장 긴 30년물 국채금리는 5.2800%로 4.30bp 하락했다.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이는 전 거래일 33.70bp에서 31.10bp로 축소됐다.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선거 결과뿐 아니라 미 재무부의 분기 국채 발행 계획(QRA)과 서비스업 업황 지표 등 무게감 있는 재료가 잇달아 나온 날이었다. 미 국채금리는 오전 장 중반께부터 JD 밴스 부통령의 발언에 유가가 폭락 양상을 보이자 아래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행정부 2인자이자 공화당 잠룡 중 한명인 밴스 부통령은 엑스(X, 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리가 패배한 이유는 전쟁 때문"이라면서 한 여론조사 전문가로부터 들은 4가지 민심 회복 방안 중 첫 번째는 종전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물은 전장 대비 7.97달러(8.29%) 굴러떨어진 배럴당 88.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월물 종가 기준 지난 8월 31일(85.76달러) 이후 2개월여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민주당 정책 수혜주들의 급등 속에 장 내내 강세를 달렸으나 AI와 직결되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필리 반도체지수는 한때 5% 남짓 빠지기도 했다.
본드블록스의 조앤 비앙코 전략가는 "정책 환경이 더욱 분열될수록 재정적자 확대는 어려워질 것이고, 재정 전망은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앞으로 지정학적 문제와 미국 경제의 강건함 여부로 다시 관심이 옮겨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이란과의 긴장을 고조시킬 만한 즉각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데, 이는 에너지 가격과 인플레이션 압력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US뱅크의 빌 머즈 자본시장 리서치 헤드는 향후 의회 내에서 이란 분쟁에 대한 지지가 줄고 AI 관련 지출이 둔화하며, 유가 하락에 따라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실질금리를 통해 성장 자극이 다소 약화하고 있다는 신호가 전해지고 있다"면서 "데이터 센터 구축을 제한하는 30개 이상의 주민투표 안건이 통과될 경우, 성장세가 다소 둔화하거나 금리 인상 기대감이 낮아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오전 장 초반 미 재무부는 QRA를 통해 내년 1월까지 석 달 동안 이표채(쿠폰채) 입찰 규모를 이전 석 달과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현재 예상되는 차입 수요를 기반으로 할 때 향후 몇 분기 동안(for the next several quarters) 명목 이표채 및 변동금리채 입찰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기존 가이던스에서 '적어도'(at least) 문구를 삭제한 것으로, 이는 시장이 점쳐온 '단기채 확대·장기채 축소' 방향으로의 변화가 좀 더 가까워졌음을 시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QRA 발표 직후 미 국채 장기금리는 순간적으로 튀어 오르는 장면을 연출했다. 시장 일각에 당장 이번부터 장기채 발행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오전 10시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10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5로 전월 대비 0.4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54.8)에 견줘 소폭 더 낮아졌다.
인플레이션 압력을 보여주는 가격지수는 73.0으로 전달 대비 1.0포인트 하락했으나, 절대적인 수준 자체는 여전히 높았다. 9월 수치는 지난 2022년 7월(74.5) 이후 최고치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뉴욕 오후 장 3시 52분께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오는 12월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전장 70% 후반대에서 81.5%로 높여 가격에 반영했다.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8.448엔으로, 전장 뉴욕장 마감 가격 158.723엔보다 0.275엔(0.173%) 하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2306달러로 0.00387달러(0.346%) 상승했다.
차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유력 후보로 꼽히는 클라스 크노트 전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는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는 작은 충격을 계속 목격하게 될 것이며, ECB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다소 매파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101.506으로 전장보다 0.355포인트(0.349%) 내려갔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은 상·하원 모두 다수당을 차지하며 '블루 웨이브'를 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시장이 주목한 것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가능성이었다.
차기 연방의회 하원의장으로 유력해진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이날 "우리가 새 의회로 넘어가기 전에 대통령이 이란에서의 이 전쟁을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우리가 패배한 이유는 전쟁 때문"이라며 "어젯밤 대통령 본인도 그렇게 말했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나는 그 말이 대체로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밴스 부통령의 발언에 공감했다.
이란과 종전 기대감에 브렌트유 1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8.67% 폭락한 배럴당 94.62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8월 31일 이후 가장 낮은 유가다.
미쓰비시UFG의 데릭 할페니 유럽 리서치 책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고, 유권자들이 자신의 정책을 거부한 것을 합의를 모색해야 할 이유로 받아들인다면 달러 약세가 연장될 가능성은 훨씬 커진다"고 평가했다.
또 민주당이 인공지능(AI) 관련 규제를 강화할 가능성도 달러 약세를 부추겼다.
코메르츠방크의 외환 애널리스트인 폴크마어 바우어는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열기가 외국인 자금 유입과 달러 강세를 뒷받침해 왔지만, AI 투자 둔화가 그 흐름을 약화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달러는 이러한 재료에 뉴욕장에서 101.212까지 굴러떨어졌다.
그러나 이후 미국 국채 금리의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달러는 101대 중반으로 낙폭을 줄였다. ING의 크리스 터너 글로벌 시장 책임자는 민주당의 의회 장악에 따른 정책 변화가 본격화하는 시점은 내년이라며 당장 달러를 추가로 매도할 이유는 없다고 평가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1.34729달러로 전장보다 0.00589달러(0.439%) 높아졌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오는 5일 통화정책회의를 개최한다. 시장에서는 인상 전망이 우세하다.
라보뱅크의 선임 거시 전략가인 스테판 쿠프만은 "BOE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행동에 나서야 할 압박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6751위안으로 전장 대비 0.0053위안(0.079%) 올라갔다.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7.97달러(8.29%) 굴러떨어진 배럴당 88.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월물 종가 기준 지난 8월 31일(85.76달러) 이후 2개월여만의 최저치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월물은 전장 대비 8.98달러(8.67%) 하락한 배럴당 94.62달러에 장을 끝냈다. 브렌트유 종가도 지난 8월 31일(90.49달러)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아시아 거래에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던 유가는 뉴욕 거래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낙폭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오전 장중 JD 밴스 부통령의 발언이 전해진 뒤로는 하락 속도가 한층 가팔라졌다.
행정부 2인자이자 공화당 잠룡 중 한명인 밴스 부통령은 엑스(X, 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리가 패배한 이유는 전쟁 때문"이라며 "어젯밤 대통령 본인도 그렇게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한 여론조사 전문가로부터 4가지 민심 회복 방안을 들었다면서 그 중 첫 번째가 종전이었다고 소개했다. 그 뒤로는 ▲생활비 및 인플레이션 문제에 집중,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실천, ▲이스라엘과의 관계 변화를 거론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기자들과 만나 밴스 부통령의 '전쟁 원인론'에 대해 "나는 그 말이 대체로 사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내가 다시 그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다시 그렇게 할 것"이라면서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컨설팅업체 리포오일어소시에이츠의 앤디 리포 사장은 "이번 선거는 트럼프가 이제 (이란과) 합의를 모색할 수도 있다는 쪽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전쟁 자금 지원을 제한하려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이스라엘에 대한 자금 지원 일부를 삭감하겠다고 한 것은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결정을 수용하도록 압박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CIBC의 레베카 바빈 선임 에너지 트레이더는 많은 이들은 민주당의 압승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갈등을 고조시키게 만들 수 있다고 예상했었다면서 "밴스의 발언과 (공화당 내) 주요 협력자들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부재는 이런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매도세는 "다소 과도한 것일 수 있다"면서 "시장이 일단 쏘고, 질문은 나중에 하는 모드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86만5천배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90만배럴 증가를 점친 시장 예상과 반대되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주 휘발유 재고는 22만2천배럴 감소했다. 시장에선 20만배럴가량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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