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삼양홀딩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글로벌·스페셜티(고부가가치 소재)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윤 회장은 지난 4일 경기도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열린 '삼양 이노베이션 R&D 페어 2026'에서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중장기 사업 전략과 연계해 연구개발(R&D)의 우선순위와 핵심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해야 한다"며 "인공지능(AI)을 R&D의 인프라로 내재화해 연구 경쟁력을 구축해달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 고객의 변화와 산업 흐름을 살펴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제안해야 한다"며 "사업화 가능성이 확인된 연구는 책임감을 갖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윤 회장은 R&D가 한번의 성공을 위해 수많은 실패를 거칠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해내겠다는 열정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삼양 이노베이션 R&D 페어(전시회)는 한 해 동안 삼양그룹 연구원들이 거둔 R&D 성과를 전시하고 발표하는 행사로, 올해 15회째를 맞이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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