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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 LG이노텍 대표, 자사주 500주 추가 매입…취임 후 네 번째

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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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6천500만원 규모…취임 이후 1천300주·3억8천만원어치 매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가 자사주 500주를 추가 매입했다. 2024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네 번째 자사주 매입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문 대표는 지난 3일 LG이노텍 보통주 500주를 주당 33만원에 장내 매수했다.

총매입 금액은 1억6천500만원으로, 이번 매수로 문 대표의 보유 주식은 기존 2천주에서 2천500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0.01%다.

문 대표가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지난 7월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문 대표는 지난 7월 22일 자사주 200주를 주당 62만원에 매입했다. 당시 매입 금액은 1억2천400만원이었다.

앞서 2024년 11월에는 300주를 주당 17만100원에, 지난해 4월에는 300주를 주당 14만3천원에 각각 매입했다.

이번 매입까지 문 대표가 대표이사 취임 이후 사들인 자사주는 총 1천300주로, 매입 금액은 3억8천293만원에 달한다.

문 대표는 2023년 12월 LG이노텍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했으며, 2024년 3월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문 대표가 취임 이후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해 온 것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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