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GS, 3분기 영업익 1조2천748억원…윤활유 역대 최대 실적(종합)

26.11.05.
읽는시간 0분

허태수 GS 회장

[출처: GS]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GS[078930]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 넘게 늘었다.

GS는 지난 3분기에 매출액 7조2천706억원, 영업익 1조2천748억원을 각각 달성해 전년대비 11.24%, 46.43%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3개월 내 제출한 증권사 6곳의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화면번호 8031), GS의 3분기 매출액은 7조3천82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9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은 1조2천892억원으로 같은 기간 48.0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GS 관계자는 "유가와 환율 하락에 따른 재고효과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높은 정제마진이 유지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로는 증가했다"고 말했다.

부문별로는 석유화학 부문이 납사 가격 상승을 제품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전분기에 이어 적자를 냈다.

반면 윤활유 부문은 글로벌 공급 차질 지속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

발전 부문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전력도매가격 상승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21조5천260억원, 영업이익 4조2천507억원, 당기순이익 2조6천391억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15.13%, 영업이익은 96.80%, 당기순이익은 235.08% 각각 증가했다.

GS 관계자는 "4분기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성과 최근 급등한 원유 수송 운임 등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향후 실적을 좌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sbyun@yna.co.kr

변명섭

변명섭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