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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자본 확충 위한 800억 영구채 발행

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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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J프레시웨이 IR자료]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CJ프레시웨이[051500]가 800억원 규모 영구채(신종자본증권)를 발행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제17회 영구채 발행을 결정했다.

조달 자금 가운데 600억원은 제14회 영구채 상환에, 200억원은 운영자금에 쓴다.

회사는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자본 확충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만기는 30년으로 2056년 11월 25일이다. 만기에 상환하지 않으면 30년씩 자동 연장된다.

회사는 발행 2년 뒤인 2028년 11월 25일부터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투자자는 어떤 경우에도 중도 상환을 요구할 수 없다.

금리는 CJ프레시웨이 2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금리에 연 0.75%포인트를 더해 정한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2028년 11월 25일부터 금리가 연 1.50%포인트 오르는 스텝업 조건이 붙었다. 2029년 11월 25일부터는 매년 0.5%포인트씩 더해진다.

회사는 이자 지급을 재량으로 미룰 수 있다. 미룬 이자에는 복리로 이자가 붙고, 이를 모두 갚기 전까지는 주주 배당을 할 수 없다.

청약과 납입은 오는 25일이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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