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정원 기자 = 최근 금융권에서 연쇄 해킹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보험업권에서는 미래에셋생명에 이어 AIG손해보험에서도 해킹 시도가 발생했다.
5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AIG손보는 최근 외부에 의한 해킹 시도를 확인해 금융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달 말에 발생한 한양증권 해킹 사고처럼 외부 그룹웨어 솔루션을 통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해킹에 따른 구체적인 유출 범위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침입 시도 정황을 파악하고 금감원에 신고한 상태로 단순 침해 시도 인지, 정보 유출인지는 파악하는 단계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촬영 안 철 수] 2024.8.4, 여의도 Two I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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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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