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계 기준 영업익은 27% 성장, 전 부문 약세 속 IB 부문 선방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천486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8천352억원과 비교해 58.3%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조 5천91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7.4% 늘어났다. 순이익은 2천818억원으로 56.7% 줄었다.
3분기까지 누계 기준 실적은 지난해 대비 크게 상승했다. 누적 매출은 29조4천924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2조5천188억원이다. 각각 지난해보다 99.8%, 27% 불어났다. 누적 순이익은 지난해 1조6천761억원에서 2조128억원으로 20.1% 신장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주식 거래 대금 감소와 운용 부문 실적 부진에 따라 3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44.7% 감소한 3천40억원 기록했다.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와 거래대금 감소 영향으로 브로커리지와 브로커리지 이자, 자산관리, 운용 부문에서 순영업수익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IB 부문이 12% 성장하며 홀로 분투했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2조1천968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1.2% 성장세를 그렸다.
ybyang@yna.co.kr
양용비
ybya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