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롯데하이마트]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롯데하이마트가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했다.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071840]는 이날 내부 인트라망에 희망퇴직 공고를 올렸다. 접수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 간 받는다.
희망퇴직이 확정된 직원에게는 연령과 근속연수에 따라 기준급을 최대 30개월분까지 차등 지급한다.
50세 이상 직원은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30개월분, 50세 미만 직원은 최대 24개월분이다.
직원들의 전직을 돕기 위해 급여 3개월분의 재취업 지원금은 별도 지급한다. 대학생 자녀가 있는 직원에게는 자녀 1인당 1천만 원의 학자금을 준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인력 구조 불균형을 해소하고 젊은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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