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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장동현 SK㈜[034730] 부회장 겸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SK그룹 지주사인 SK㈜는 장동현 부회장이 특수관계에서 해소됐다고 5일 공시했다.
장 부회장은 SK㈜ 주식 약 12만주를 보유했는데, 계열사 등기이사라 특수관계인으로 분류됐었다.
장 부회장은 지난 2023년 말부터 SK에코플랜트 대표를 맡아 리밸런싱을 주도했다. SK에코플랜트 대표에서는 물러나지만, SK㈜와 SK에코플랜트 부회장직은 유지한다.
SK그룹의 대표 전략·재무통으로 꼽혔던 장 부회장은 SK텔레콤[017670] 전략기획부문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거쳐 SK텔레콤 대표, SK㈜ 대표를 역임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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