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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357.90/ 1,358.30원…16.70원↑

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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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등했다.

해외브로커들은 6일 달러-원 1개월물이 1,358.1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0원)를 고려하면 전날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42.10원) 대비 16.7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57.90원, 매도 호가(ASK)는 1,358.30원이었다.

뉴욕증시에서 나타난 반도체주 폭락 흐름이 가파른 상승세를 유발했다.

중간 선거에서 압승해 상·하원을 차지한 민주당이 데이터센터 관련 규제를 강화할 것이란 관측이 확산한 결과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2.25% 떨어지며 사상 두 번째로 큰 낙폭을 기록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3.44% 밀렸고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4.36%와 5.52% 하락했다.

코스피가 반도체주 위주로 급락하고 외국인 투자자가 이탈할 것이란 예상이 NDF 시장에 반영됐다.

달러화는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로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한 데 연동해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달러 인덱스는 양호한 미국 고용 지표, 국제유가 상승세로 101.7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되돌렸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로 끝난 주간 신규 실업수당 건수는 18만9천건으로 약 5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챌린저, 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CG&C)가 발표한 감원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미국 기업의 감원 계획은 4만3천994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71% 급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2.40달러(2.72%) 오른 배럴당 90.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월물은 전장 대비 3.67달러(3.88%) 상승한 배럴당 98.29달러에 장을 끝냈다.

달러 인덱스 종가는 101.577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57.660엔, 유로-달러 환율은 1.12170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6633위안이었다.

ywshin@yna.co.kr

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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