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BMO 캐피털마켓은 아스테라랩스(NAS:ALAB)에 대한 분석을 개시하며 투자의견 '아웃퍼폼(Outperform, 수익률 상회)'과 함께 목표주가 375달러를 제시했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하쉬 쿠마르 BMO 캐피털마켓 애널리스트는 아스트라랩스의 주가가 최근 인공지능(AI) 회의론과 반도체 섹터 전반의 순환매 여파로 주가가 급락했으나 AI 인프라 확충의 핵심 수혜주로서 강력한 매수 기회라고 진단했다.
아스테라랩스 주가는 AI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최근 3개월간 약 30% 폭락했다.
같은 기간 대표적인 반도체 상장지수펀드인 아이셰어즈 세미컨덕터 ETF(NAS:SOXX)도 15% 하락했다.
쿠마르 애널리스트는 향후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배치가 지속됨에 따라 아스테라랩스의 제품 탑재율이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또 대규모 AI 클러스터와 새로운 시스템 아키텍처 도입으로 대역폭, 지연 시간, 연결 거리 관련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아스테라랩스의 4대 핵심 제품군이 네트워킹 및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필수 설루션으로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다.
아스테라랩스는 광학(Optics) 설루션과 서버 랙 인프라, 맞춤형 반도체 영역으로 라인업을 다변화하는 장기 성장 전략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매출 기여도가 한층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쿠마르 애널리스트는 강조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jang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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