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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등 원톱 소프트웨어주도 급락…'민주당의 AI 입장은'

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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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종목들 주가 낙폭

출처 : 야후파이낸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인공지능(AI) 시대 소프트웨어업종 중 승자로 평가받는 팔란티어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식까지 급락하는 등 민주당의 의회 장악 '블루쓰나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팔란티어(NAS:PLTR), 크라우드스트라이크(NAS:CRWD)는 5일 뉴욕장에서 전일보다 10.26%와 9.63% 내렸다.

세일즈포스(NAS:CRM)는 4.01%, 어도비(NAS:ADBE)는 2.14% 하락했다.

반도체 주식들을 폭락시킨 매도세가 AI 구축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된 소프트웨어 기업들로까지 확산했다.

팔란티어는 2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내며 시가총액이 약 400억 달러 감소했다. 200일 이동평균선 바로 위에서 마쳤다.

야후파이낸스는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주식들의 경우 올해 들어 많이 오른 종목들이었다며 미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통제권을 확보하면서 소프트웨어주도 반도체 제조업체들과 동일하게 두들겨 맞았다고 설명했다.

그래도 소프트웨어주는 반도체주보다는 낙폭이 작았다.

아이셰어즈 익스팬디드 테크-소프트웨어 ETF(IGV, -4.39%)는 반에크 세미컨덕터 ETF(SMH, -11.21%)보다 하락 폭이 절반에도 못 미쳤다.

야후파이낸스는 이는 소프트웨어 업종이 이미 많이 빠졌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내 좌파 성향의 유력 정치인인 버니 샌더스 버몬트주 상원의원은 전국적으로 데이터 센터의 건설을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일부 민주당 하원 의원들이이에 동조하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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