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美블루웨이브 충격에 코스피 서킷브레이커…9개월 만 5,000선 하회(상보)

26.11.06.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코스피가 미국 중간선거 '블루웨이브' 충격으로 장 초반부터 폭락했다. 지수가 5,000선을 하회했고, 개장 직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6일 코스피는 오전 9시 3분 33초경 1단게 서킷브레이커(CB)가 발동됐다. 지수가 전장 대비 8.52% 급락하면서 매매가 일시 중단됐다.

한국거래소는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황이 1분간 지속될 경우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한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급락하고,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2.25% 폭락하는 등 충격을 받은 여파로 국내 증시도 장 초반 급락세를 기록했다.

오전 9시 2분경 지수는 전장 대비 8.78% 급락한 4,911.28에 저점을 기록하는 등 장중 5,000선을 하회했다. 지수가 장중 5,000선을 밑돈 건 지난 2월 6일 이후 9개월 만이다.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ybnoh@yna.co.kr

노요빈

노요빈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