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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3분기 영업손실 2천814억원…적자 폭 확대

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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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롯데케미칼이 올해 3분기 적자 폭을 늘렸다. 시장 예상보다 부진의 골이 깊었다.

롯데케미칼은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5조3천951억 원, 영업손실 2천814억 원을 거뒀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7% 늘었지만 적자 폭은 늘렸다.

3분기는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손익을 기록했다. 다만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두 달 내 국내 증권사 3곳이 제출한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롯데케미칼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695억 원, 영업손실 2천2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정규시장에서 롯데케미칼 주가는 전일 대비 7.54% 내린 4만6천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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