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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3Q 영업익 1천445억·9.6%↑…여름 성수기 수요(종합)

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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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여름 성수기 수요 등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증가를 신고했다.

교촌에프앤비[339770]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1천445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9%, 9.6% 증가했다.

교촌에프앤비는 복날 등 여름 성수기 수요와 신메뉴 출시, 스타·스포츠 마케팅 등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과 미국 등 글로벌 매장 운영 정상화 및 출점 확대 등도 매출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3분기 매출 증가와 해외법인 및 계열사 손익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판단했다.

교촌에프앤비는 4분기에 연말 성수기 수요에 대응해 신제품 프로모션(판촉활동)과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원부자재 공급 안정화와 가맹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한다.

이날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전장 대비 0.40% 내린 3천740원으로 정규장을 마쳤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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