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중한 책임감 느껴…민생안정·경제회복 적극 뒷받침"
(서울=연합뉴스) 청와대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이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신임 국세청장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2026.11.6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안덕수 국세청장 후보자는 6일 "바르고 공평한 과세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정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자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내정 소감문에서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요구가 높은 시기에 국세청장 후보자로 내정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주어진 시간 동안 국세행정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인사청문회를 성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신임 국세청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안 후보자는 1971년생으로 부산 용인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공직 생활의 대부분을 국세청에서 보낸 대표적인 '조사통'이다.
안 후보자는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wchoi@yna.co.kr
최욱
wchoi@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