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직후 국내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23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삼성전자 DX(완제품) 부문장(사장)인 노태문 대표이사가 삼성전자 주식을 매입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005930] 보통주 3천주를 주당 21만원에 매수했다. 총매입액은 6억3천만원이다.
이번 주식 매수로 노 사장이 가진 삼성전자 주식은 12만4천280주에서 12만7천280주로 늘었다.
DX 부문이 올해 3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노 사장이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고자 자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노 사장은 지난 7월에도 자사주 3천45주를 주당 23만원에 사들인 바 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며 투자심리가 무너진 영향 등으로 6.35% 하락한 18만8천7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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