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350원 후반대에 거래됐다.
6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17분 현재 전장 대비 16.40원 오른 1,358.5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14.50원 오른 1,356.6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압승한 민주당의 데이터센터 규제 가능성에 간밤 미국 시장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2% 넘게 폭락했다.
위험회피심리가 달러인덱스에 상승 압박을 가했고 외국인은 통화선물시장에서 달러선물을 6만4천계약 이상 순매수하면서 달러-원 환율을 밀어 올렸다.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51.70원을 기록했으나 이내 상승폭을 키웠다. 뉴욕장에서는 1,350원 후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10월 비농업 고용지수와 실업률, 11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및 기대 인플레이션이 발표된다.
미국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미국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연설도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102.043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3엔 상승한 158.31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1달러 상승한 1.11655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6692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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