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한 가운데 기술주는 반등에 성공했다.
인공지능(AI) 산업을 겨냥한 규제 우려로 전날 기술주가 대거 급락한 이후 AI 및 반도체 관련주 위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미국 10월 비농업 고용은 예상치를 훌쩍 웃돌며 '깜짝 증가'했으나 AI 테마가 핵심을 이루는 시황에서 영향은 미미했다.
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7.33포인트(0.46%) 떨어진 51,285.7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3.13포인트(0.31%) 상승한 7,376.86, 나스닥 종합지수는 264.43포인트(1.09%) 반등한 24,579.42에 장을 마쳤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21% 반등한 9,390.25에 마감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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