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국가를 '전쟁도 평화도 아닌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접근법을 인용하며 "정부 역시 이란이 존엄을 지키며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반관영 ISNA 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에너지 및 연료 소비 관리 조정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앞서 하메네이는 지난달 27일 모흐센 레자이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과 회동에서 "전쟁과 '전쟁도 평화도 아닌 상태'를 끝내기 위해, 이란 당국자들이 제시한 조건들을 충족함으로써 이란 국민과 저항 전선의 권리 및 이익을 확보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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