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세계]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신세계[004170]백화점이 K팝 그룹 에이티즈(ATEEZ)의 새 앨범 발매에 맞춰 강남점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강남점 파미에스테이션 1층 포켓가든에서 에이티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팝업은 에이티즈가 미니 15집 'GOLDEN HOUR : Part.6'를 발매하는 날 문을 연다.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으로 발매 첫 주 판매량 188만 장을 넘겼다. 이번 앨범은 약 5개월 만에 나온 신작이다.
팝업은 새 앨범의 콘셉트를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했다. 약 30평 규모의 행사장을 로프와 나무 상자, 드럼통 등 앨범의 분위기를 살린 대형 연출물로 꾸몄다.
멤버들의 이미지와 앨범 아트워크를 활용해 팬들이 새 앨범의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서는 총 5가지 버전의 앨범과 파우치, 머플러, 키링 등 공식 굿즈 6종을 판매한다. 앨범에는 버전별 랜덤 포토카드가 들어 있다.
포토존과 앨범 콘셉트를 담은 전시 공간, 체험형 게임존도 들어선다. 에이티즈 멤버들의 친필 사인 앨범도 전시한다.
팝업 입장은 사전예약과 현장예약을 병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K팝과 캐릭터 등 팬덤 기반 팝업스토어가 젊은 고객을 백화점으로 끌어들이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진행한 관련 팝업의 20·30대 고객 비중은 절반을 웃돌았다고 전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에이티즈의 새 앨범 발매에 맞춰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꾸렸다"고 말했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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