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마지막 기회 — 청약예금·부금, 지금 바꾸지 않으면 늦는다?

부과장의 청약 코치
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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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9월 30일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 기한
  • 국민주택, 민영주택 모두 청약 가능
  • 청약 선택지 넓히려면 고려할 만
안녕하세요. 복잡한 청약을 콕 짚어드리는 부과장의 청약코치입니다.

오는 9월 30일로 청약예금·청약부금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닫힙니다.

2009년 출시된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을 통합한 통장인데요. 부과장이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와 전환 시 가입 기간 인정·납입 횟수 승계, 주의사항을 정리해 드릴게요.

연두색 배경에 '부과장의 청약코치 오래된 청약통장, 바꿔야 할까?'라는 문구가 크게 적혀 있다. 그 아래에는 아파트 일러스트가 올려진 입체적인 청약통장 그림이 그려져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개념과 청약 가능 주택 유형을 비교표로 설명'한다. 청약 예·부금은 민영주택, 청약저축은 공공주택,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모든 유형에 청약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 필요성을 설명'한다. 공공분양을 고려한다면 전환이 유리하며, 전환 후 새롭게 인정받는 실적은 전환일 이후부터 새롭게 산정된다는 예시를 도표로 보여준다.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하는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 스마트폰 화면 일러스트와 함께 KB스타뱅킹 모바일 앱에서 신청하는 경로와 KB국민은행 지점에 방문하여 전환하는 절차가 나와 있다.

'청약 납입 기존 실적의 인정 기준을 설명'한다. 청약 예·부금에서 전환한 경우와 청약저축에서 전환한 경우로 나누어, 민영주택과 국민주택 청약 시 각각 가입 기간 및 납입 실적이 어떻게 인정되는지 상세히 밝힌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 전 주의할 점 4가지를 나열'한다. 공공분양 실적 소급 불가, 목표 단지 모집공고 확인, 전환 후 되돌리기 어려움, 당첨 제한 시 전환 불가 등의 주의사항이 정리되어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 정보를 요약'한다. 청약 예·부금 및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은행 영업점이나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환 시 청약 범위가 확대되는 효과'와 2026년 9월 30일까지의 전환 기한을 명시한다.

💬 부과장 코멘트

“어떤 주택에 청약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종합저축이 활용하기 편리해요”

앞으로 3기 신도시를 비롯, 공공주택 공급이 늘고 있어 청약 기회가 많아질 전망입니다. 기존 청약예·부금 가입자가 앞으로 공공주택과 민영주택 모두 청약할 계획이라면, 기존 실적 인정 기준을 확인한 뒤 2026년 9월 30일까지 전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물론 전환한다고 바로 당첨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새롭게 확대된 청약 유형에서는 납입 횟수와 금액을 처음부터 쌓아야 한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무조건 바꿔야 한다”가 아니라, 앞으로 어떤 주택에 청약할지 보고 결정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 전환 방법과 실적 인정 기준은 통장 종류·가입 시점·은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해당 은행과 청약홈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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