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예금 잔액을 오늘 기준으로 써도 되나요?
오늘 잔액이 아니라, 계약금·중도금·잔금 각 지급 시점에 실제로 출금 가능한 금액 기준으로 써야 해요. 계약 직전에 갑자기 큰돈이 들어왔다면 출처 소명 자료를 미리 챙겨두세요.
Q. 임대보증금은 어느 칸에 써야 하나요?
전세 끼고 사는 갭 매수라면 차입금 항목에 써요. 올해부터 '취득주택'과 '취득주택 외'로 나뉘니, 내가 사는 집의 전세 보증금인지 아닌지 구분해서 적어야 해요.
Q. 부모님께 빌린 돈, 그냥 차입금 칸에 써도 되나요?
차용증·이자 납입 내역·상환 계획, 이 세 가지가 없으면 세무당국이 증여로 볼 수 있어요. 미리 서류를 갖춰두는 게 가장 안전해요.
Q. 코인·주식 매각대금을 얼마를 적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대충 적으면 안 되고 매각일, 입금일, 은행 입금액이 서로 맞아야 해요. 매도 전이라면 예상 수령액을 보수적으로 적어야 해요.
Q. 계약금 입금 증빙은 빼도 되나요
2026년부터 주택 매매 계약 신고 시 계약금 입금 증빙자료 제출이 의무화됐어요. 허위계약·실거래가 부풀리기 방지 목적과 연결되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꼭 준비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