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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학적 이슈로 연장될 인플레이션 압력, 계속 중요한 기업 마진
- 마진 서프라이즈, 관건은 비용이 아닌 매출액
- 유통 업종, ‘비용 대비 매출액 우위’의 마진 서프라이즈가 지속되는지 확인 필요
■지정학적 이슈로 연장될 인플레이션 압력, 계속 중요한 기업 마진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이슈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인플레이션이다.
통화정책뿐 아니라 기업 실적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다.
서방의 제재에 러시아가 자원무기화 전략을 취해 에너지를 비롯한 원자재 공급망을 흔들고 가격을 끌어올리면, 미국 기업 대부분이 영향을 받게 된다.
지정학적 상황 전개를 예단할 수 없지만, 기업 실적에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마진 변화와 대응 전략이 계속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는 건 예상할 수 있다.
이미 높아진 물가 부담에 S&P 500 기업들의 마진 서프라이즈 강도는 최근 약해지고 있다.
2월 18일 기준, S&P 500에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종목의 비중은 각각 51.7%, 62.8%로 팬데믹 이전 2019년 평균 (59.8%, 71.4%)보다 낮다.
올해 1분기와 2분기 S&P 500의 마진 전망도 하향 조정되고 있다.
■마진 서프라이즈, 관건은 비용이 아닌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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