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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매도 시그널들, 과거 사례의 높은 주가 상승 확률과 확률값에 반영되지 않은 것
- 과매도 시그널에도 주가가 하락한 과거 사례들의 공통점: 경기 둔화와 통화 긴축 부담
- 과매도 시그널에도 주가가 하락한 과거 사례들과 유사한 지금의 매크로 상황
■과매도 시그널들, 과거 사례의 높은 주가 상승 확률과 확률값에 반영되지 않은 것
미국 증시가 과매도 상태에 있다는 시그널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1) 미국개인투자자협회 (AAII) 서베이의 6개월 증시 약세 전망 비중 45% 이상, 2)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전월비 4pt 이상 하락 (월간 변동폭 장기 평균의 -1 표준편차), 3) 50일-200일 이평선 데드크로스.
앞의 두 서베이 지표는 2월에 이미 과매도 기준선을 넘었다.
마지막 데드크로스는 S&P 500에서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최근 50일 이평선이 빠르게 낮아지며 시장 경계를 높이고 있다.
과매도 상태라는 것은 이제 매수하기에 적절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과매도 시그널이 나온 이후 1개월, 3개월, 6개월 동안 주가는 하락할 확률보다 상승할 확률이 더 높다.
‘80년 이후 사례들을 종합해 보면, 투자 기간에 따른 편차는 있지만 주가 상승 확률은 70% 안팎이다.
확률적 관점에서 매수 대응할 수 있지만, 확률값만 보고 달려들기엔 실패했을 때의 리스크가 작지 않다.
약 30%의 확률로 6개월 후 주가가 10% 이상 하락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확률값에 반영돼 있지 않은 정성적 요인들을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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