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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기 실적 시장 예상 상회, 매출 가이던스 상향, EPS 가이던스는 인플레로 컨센 하회
- 남미 지역, 프리토레이, 퀘이커 등 성장세
- 인플레이션, 제품 가격 인상으로 상쇄 계획
- 펩시 시장 점유율 49%, 매출총이익률 54%로 높은 가격결정력 보유, 제품 가격 인상은 마진 증가에 긍정적일 것
■분기 실적 시장 예상 상회, 매출 가이던스 상향, EPS 가이던스는 인플레로 컨센 하회
인플레이션과 러시아 전쟁 (러시아 매출 비중 4.3%)에도 불구하고 펩시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3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됐다.
환율 영향으로 3%의 손실이 나타났지만, 스낵류 자회사 프리토레이 등 유기적 수요가 증가했다.
필수소비업종 대표주로 방어적 투자 수요도 몰리고 있다.
펩시의 연초 이후 주가 수익률은 시장 평균을 23%p 상회 중이다.
펩시의 2분기 매출은 202.3억 달러 (+5.2% YoY)로 시장 예상치를 3.6% 상회했으며, 주당순이익은 1.86달러 (+3.9% YoY)로 예상치를 7.1% 상회했다.
펩시는 FY2022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8% 성장에서 10% 성장으로 상향조정 (컨센서스 5% 성장)했지만,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EPS는 시장 컨센 6.65달러보다 낮은 6.63달러를 제시했다.
■남미 지역, 프리토레이, 퀘이커 등 성장세
남미 지역에서의 매출 성장은 21% YoY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프리토레이 북미 (스낵류, 매출 비중 26%)와 퀘이커 오츠 북미 (시리얼, 오트밀, 매출 비중 3.3%)는 동일하게 14% 성장을 보였다.
그 외 아프리가, 중동 및 남아시아 지역은 9%, 아시아 퍼시픽, 뉴질랜드 및 중국은 5.5% 성장이 나타난 반면, 유럽 지역은 5% 감소세를 보였다.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펩시 음료 북미 부문 (매출 비중 30%)은 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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