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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여름 수요, 제품가격 인상으로 실적 예상 상회, 가이던스 상향
- 프리토레이 북미 매출 성장 +19.6% YoY라틴 아메리카 매출 성장 +19.9% YoY퀘이커 푸드 북미 +15.4% YoY
- 펩시, “여름 수요 증가, 제품가격 상향 주요 요인”
■강한 여름 수요, 제품가격 인상으로 실적 예상 상회, 가이던스 상향
인플레이션과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러시아 매출 비중 4.3%)에도 펩시는 강한 여름 수요와 가격 인상에 힘입어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했다.
실적 당일 주가는 4.2% 상승했으며, 연초이후 주가는 S&P 500 대비 29.9%p 상회하고 있다.
Factset 기준, 펩시의 3분기 매출은 219.7억 달러 (+8.8% YoY)로 시장 예상치를 5.5% 상회했으며, EPS는 1.97달러 (+10.0% YoY)로 예상을 6.8% 상회했다.
또한 2022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10% 성장에서 12%로, EPS를 8%에서 10%로 상향조정했다.
■프리토레이 북미 매출 성장 +19.6% YoY,
라틴 아메리카 매출 성장 +19.9% YoY,
퀘이커 푸드 북미 +15.4% YoY
프리토레이 북미 (스낵)는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매출액 (55.6억 달러)은 19.6% 증가했으며, 라틴 아메리카 (+19.9% YoY) 다음으로 높은 부문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퀘이커 푸드 북미 부문은 매출액 (7.1억 달러)은 가장 낮지만 매출 성장은 15.4%로 높게 나타났다.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북미 음료 (매출 비중 30.2%) 매출은 전년 대비 3.6%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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