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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실적 예상 상회, 2022년 EPS 가이던스 상향 조정
- 디지털 사업 부무 ‘옵텀,’ 보험서비스 모두 두 자릿수 성장, 3분기 신규 고객 18.5만명, 포함 2022년 85만명 증가
- 안정적 매출, 높은 비용 효율성으로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마진 상쇄 나타날 것
- 장기 이익 성장성 반영한 주가, 시장 대비 저평가 판단
■3분기 실적 예상 상회, 2022년 EPS 가이던스 상향 조정
건강보험 제공 기업 유나이티드헬스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으며, 연간 이익 가이던스도 상향조정됐다.
보험 수요 증가와 코로나 기저효과, 효율적인 비용 관리 (의료 및 영업)로 인플레이션을 방어했다.
디지털 사업부문의 성장도 마진 상승에 긍정적이다.
3분기 매출액은 809억 달러 (+11.8% YoY)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 (0.5%)했으며, EPS는 5.79달러 (+28.1% YoY)로 예상치를 6.6%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74.6억 달러 (+30.6% YoY)로 예상치를 8.5% 웃돌았으며, 영업마진은 6.1%로 전년동기 대비 1.4%p 증가했다.
유나이티드헬스는 연간 EPS 가이던스를 21.85~22.05달러 (시장 21.94달러)로 상향조정했다.
■디지털 사업부문 ‘옵텀’, 보험서비스 모두 두 자릿수 성장, 3분기 신규 고객 18.5만명 포함 2022년 85만명 증가
디지털 사업부문 (Optum: 디지털 플랫폼, 원격 의료, 데이터 관리, 보험급여약제 관리 PBM)과 보험서비스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다.
보험 매출은 620억 달러 (+11% YoY), 옵텀 매출은 466억 달러 (+17% YoY)가 나왔다.
3분기 신규 보험가입 고객 18.5만명을 포함, 2022년 미국 신규 고객은 85만명 증가했으며, 디지털 플랫폼 (in-home, 클리닉, 응급 의료)의 확대로 고객당 옵텀 헬스 매출은 31% (YoY) 증가했다.
옵텀 인사이트 매출은 18% (YoY) 증가했으며, 체인지 헬스케어 인수 (78억 달러)로 의료 데이터 분석 능력 향상도 기대된다.
옵텀 Rx 매출은 신규 고객과 약국 케어 서비스의 확대로 8% (YoY)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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