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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해고 나선 미국 테크 기업, 마진 개선세는 일부 종목으로 제한
- 테크 기업 해고 (Layoff): 아마존 1.8만명, 메타 1.1만명
- 영업비용 감소로 인한 마진 증가, ‘세일즈포스’, ‘시스코’ 효과적
- 장기 이익 성장성 반영한 주가 상대적 저평가: 세일즈포스, 시스코
■정리해고 나선 미국 테크 기업, 마진 개선세는 일부 종목으로 제한
아마존과 메타 등 대형 테크 기업들이 본격적인 감원에 나섰다.
1) 감원 외에도 2) 원자재 가격 상승 완화, 3) 달러 인덱스 하향세는 글로벌 기업의 영업비용 감소 및 영업마진에 긍정적이지만, 감원이 모든 기업에서 지속적인 마진 증가로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대규모 감원 (1,000명 이상)을 단행하고 영업이익이 흑자인 기업 중 4분기 영업마진 증가가 (QoQ) 가장 높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은 세일즈포스 (CRM US)와 시스코 (CSCO US)다.
두 기업은 장기 이익 성장률 (2023~2025년 EPS CAGR)과 12MF P/E를 반영한 주가도 시장과 산업 대비 상대적 수준에서 저평가되어 있다.
■테크 기업 해고 (Layoff): 아마존 1.8만명, 메타 1.1만명
가장 많은 직원을 해고한 기업은 아마존이다.
아마존은 2022년 11월 1만명 (전체의 3%)을 해고한 뒤, 2023년 1월에 8,000명 (2% 비중)을 추가로 해고했다.
메타의 경우 전체 직원의 13%에 해당되는 1만 1천명을 해고 (2022년 11월 발표)하기로 결정했으며, 세일즈포스는 11월에 1,090명, 1월에 8,000명을 감원했다.
시스코 역시 직원의 5%에 해당하는 4,100명을 감원하였으며, 펠로톤은 4,084명, 카바나 4,000명, 트위터 3,700명, 스냅 1,280명, 코인베이스는 1,160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정리해고로 이들의 4분기 판관비는 이전분기대비 대부분 감소가 예상되지만, 2023년 1분기부터 다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4분기 컨센서스 기준, 스냅의 판관비는 이전분기대비 15% 감소로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시스코 12.4%, 세일즈포스 10.6%, 메타 플랫폼 8.2%, 아마존 5.8% 감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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