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가 모르는 ‘탐방이 필요한 기업’ [산업재+IT편]

KB Quant
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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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급등한 상사와 2차전지 종목이 시가총액 규모에 비해 애널리스트 수가 적었다는 것은, 하반기 유망 종목을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커버리지 밖에서도 찾아보아야 한다는 좋은 예시이자 이유임
  • 자본재(산업재, IT)수출 반등을 앞둔 현재,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증권사 분석이 적은 탐방이 필요한 기업을 추려보았음
  • 개수는 많지만 하반기의 초입에서 남은 올해를 위해 꼼꼼히 그리고 찬찬히 함께 공부해 볼 리스트임
주식의 묘미는 분석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기대감을 먼저 발견하는 것
에 있다.
증권사 분석이 적지만, 수출 개선여지를 찾아볼 자본재 (산업재&IT) 리스트를 제시한다.



■ 턴어라운드 기대감의 한 가운데 있는 자본재 (산업재&IT)
KB증권은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이끌 재료로, 자본재 수출의 반등을 들고 있다 (5/25, 하반기전망).
자본재는 생산과정에서 소모되어 없어지지 않는 ‘생산과 투자 관련 설비’를 일컫는데, 투자자들에게 친숙한 업종분류로 꼽아보면 산업재, IT, 소재가 여기에 속한다.

어떤 종목이 그 중심에 있을지 잘 찾는 것이 결국 하반기 초과성과의 차이를 만들 것이다.
애널리스트로서 말하기 가슴 아픈 현실이지만,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분석을 벗어나서 찾아보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상장종목은 꾸준히 늘어난 반면, 증권사의 분석 대상이 되는 종목은 늘지 못했기 때문이다.
컨센서스 추정치가 존재하는 종목의 수를 기준으로 하면 증권사의 커버비율은 39%에서 25%까지 하락했다.
최근 급등한 상사와 2차전지 종목이 시가총액 규모에 비해 커버하는 애널리스트의 수가 매우 적었다는 것이 좋은 예시이자 이유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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