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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9/26 기자 간담회를 통해 AI 피라미드 전략을 공개
- AI인프라 - ‘멀티 LLM’ 시대가 본격화되면 AI인프라의 수혜가 기대
- AIX - 통신 사업 전반에 AI를 접목함에 따른 효율성 개선
■SK텔레콤은 9/26 기자 간담회를 통해 AI 피라미드 전략을 공개
ㅡ SK텔레콤은 9/26 한국어 LLM (Large Language Model의 생성AI, 이하 LLM) 서비스인 ‘에이닷’을 1년 6개월 만에 정식 출시하면서 AI 관련 비전을 공유하는 기자간담회 개최
ㅡ SK텔레콤은 AI infra, AIX, AI service의 3대 영역을 중심으로 하는 ‘AI 피라미드’ 전략을 공개.
SK텔레콤은 AI DC (데이터센터), AI chipset (AI 맞춤형 반도체)과 같은 AI infra, 통신서비스에 AI를 접목하는 AIX를 추진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개인 AI 비서 서비스의 AI service를 제공하는 비전을 구체화하여 공개
■ AI인프라 - ‘멀티 LLM’ 시대가 본격화되면 AI인프라의 수혜가 기대
ㅡ 최근 다양한 인터넷 사업자들이 각자의 LLM을 공개 (Open AI: GPT-4, Google: BARD, Meta: LLaMa, Anthropic, BLOOM, Naver: 하이퍼클로바, KT: Mideum, 코난테크놀로지: Enterprise LLM, 솔트룩스: Luxia 등)하는 가운데, 인터넷 기업이 아닌 일반 기업들 역시 보안 및 환각 현상 (Hallucination) 최소화를 이유로 각자의 LLM 모델을 구축하고자 하는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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