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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우주항공 산업의 역사 3단계
- 1) 정부 주도의 투자 시대 (1958년 ~ 1970년대초): 제1의 Moon Race
- 2) 국제 협력의 시대이자, 사고의 시대 (1970년 중반 ~ 2000년대): 미국의 투자가 멈춘 이유는?
- 3) 민간 주도의 투자 시대 (2000년대 초 ~ ‘현재 진행 중’): 지금은 ‘제2의 Moon Race’ 진행 중
■ 미국 우주항공 산업의 역사 3단계 <그림 1>
우주항공 산업의 역사를 통해 지금 진행되고 있는 흐름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판단해보고자 한다.
미국 우주항공 산업의 역사는 3단계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그리고 지금은 세 번째 단계인 ‘민간 주도의 투자 시대 (제2의 Moon Race)’가 진행 중이다.
메가 트렌드로 주목해야 할 이유다.
1) 정부 주도의 투자 시대 (1958년 ~ 1970년대초): 제1의 Moon Race
1957년 소련이 ‘스푸트니크 1호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를 발사했다.
냉전 시대에 소련과 대립하던 미국 입장에서 이만큼 충격적인 뉴스도 없었을 것이다.
그에 따른 조치로 바로 1년 뒤인 1958년에 DARPA (1958년 2월), NASA (1958년 8월)를 설립했고, 1958년 10월에는 유인우주선의 궤도 비행을 추진하는 머큐리 프로젝트를 도입하게 된다.
그리고 1961년 4월 4일에 소련은 다시 한번 미국을 놀래키는데, 바로 세계 최초의 유인 우주탐사에 성공한 것이다 (유리 가가린).
또다시 충격을 받았던 것일까? 바로 1개월 뒤인 1961년 5월 25일, 케네디 대통령의 그 유명한 연설 “We choose to go to the moon”이 있었다.
또한 1961년 5월부터 유인 달 착륙을 목표로 한 아폴로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1972년).
그리고 그 결과로 드디어 미국은 소련보다 먼저 달에 착륙하게 되는데, 바로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닐 암스트롱이 달에 발을 내디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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