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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채 시장의 이상 고온 현상
- 따스했던 크레딧 시장 온기의 원천을 찾아서
- 우량물만 비껴가진 않을 통화정책 피벗
- 차곡차곡 진행될 건전성 지표 악화
■ 회사채 시장의 이상 고온 현상
이상 고온으로 11월부터 연초 기대를 당겨온 연말이다 (그림 1).
이 온기는 어디서 왔을까.
이번 자료에서는 최근 크레딧 시장에 영향을 미친 동인을 살폈다.
모니터링이 용이한 변수 중 달러지수와 한미 내외금리차에 집중한다.
스프레드 전망치도 갱신한다 (표 1).
최근 스프레드 하락을 반영해 지난 전망보다 전반적인 레벨을 20bp 내렸다.
고금리로 인한 스프레드 확대 압력보다 연초 효과를 더 강하게 반영해 24년 1분기 전망을 직전 대비 확대에서 소폭 축소로 수정한다.
다만 연초효과는 대내외 상황을 감안할 때 올해만큼 강하지 않을 것이다.
이후 2분기까지 신용 위험 확대, 하반기 스프레드 축소는 기존 전망과 동일하나 3분기 축소 폭을 더 키웠다.
SVB, 새마을금고 사태를 겪었던 만큼 개별 크레딧 이슈가 발생해도 금융당국의 빠른 국지 대응 (≠금리 인하)을 통해 조기 진화할 가능성이 높다.
하반기부터 털어야 할 부채를 털기 시작하고 (디레버리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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