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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이 기준금리 사이클 종료를 거의 인정하면서 약해질 통화긴축 효과
■연준이 기준금리 사이클 종료를 거의 인정하면서 약해질 통화긴축 효과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를 사실상 인정한 FOMC.
경제전망도 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전망을 하향 수정.
3분기 GDP 성장률이 강했던 걸 반영해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높였지만, 내년 성장률 전망치가 1.5%에서 1.4%로 낮아짐.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올해 말 수치를 3.3%에서 2.8%로 많이 낮췄고, 내년과 내후년 말 전망치도 0.1%p씩 하향 조정.
근원 인플레이션 전망치도 비슷한 방향으로 조정.
성장률 전망과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낮추면서, 기준금리 전망도 내려갔음.
올해 말 기준금리 전망치는 5.625% (5.50~5.75%)에서 5.375% (5.25~5.50%)로 낮췄고, 내년 말 전망치는 5.125% (5.00~5.25%)에서 4.626% (4.50~4.75%), 내후년 말 전망치는 3.875% (3.75~4.00%)에서 3.625% (3.50~3.75%)로 낮췄음.
9월 점도표에서는 ‘올해 1회 추가 인상 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각각 2회, 5회, 4회 인하’를 전망했는데, 이번 12월 점도표에서는 ‘올해 동결 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각각 3회, 4회, 3회 인하’ 전망으로 변경.
사실상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됐다고 볼 수 있음.
성명서에서도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낮추기 위해 적절한 추가 정책 강화 수준을 평가할 때 통화정책의 누적 효과와 시차, 경제와 금융환경을 고려할 것’이라는 문구에서 ‘적절한’ 앞에 ‘any’를 삽입.
이 부분에 대해 파월 의장은,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기준금리가 정점에 도달했거나 근접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걸 인정한다는 의미라고 설명.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지만,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됐다는 시장의 평가에 동의한 것이나 다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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