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 제도 개선 본격화
- 1. 일본의 증시부양책: 부양책 효과 분명하나 국제 정치?경제적 배경도 존재
- 2.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 반도체 외 + α
- 3. 한계점: 국제 정치?경제적인 상황의 영향 + 가계 자산구성에서 파생되는 문제점
■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 제도 개선 본격화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 제도 개선이 본격화하고 있다.
주식시장의 관심이 가장 집중되고 있는 것은 기업 측면에서의 개선방안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며, 2월 중 발표될 예정 <표 1>이라고 언급했다.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은 일본의 증시부양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판단하며, 따라서 ① 일본의 증시부양책 내용과 그 효과에 대해 먼저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② 일본 사례가 시사하는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는 무엇인지 확인한 후, ③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에서 도출되는 한계점도 점검해보도록 하겠다.
■ 1.
일본의 증시부양책: 부양책 효과 분명하나 국제 정치?경제적 배경도 존재
일본의 증시부양책은 크게 ① 자본 효율성 개선 (P/B 1배 이하 기업들 대상) ② 개인 자금의 유입 유도 (NISA 개편 등) ③ 산업 정책이 있다 <표 2>.
실제로 주요한 정책이 발표되는 시기마다 일본 증시의 모멘텀이 형성됐다는 점 <그림 1>과 시장 개편 이후 ‘① 자본 효율성 개선’의 대상이 되는 프라임과 스탠다스 지수가 그로쓰 지수를 아웃퍼폼한다는 점 <그림 4>에서 효과를 가늠해볼 수 있다.
다만, 증시부양책 외 강세의 배경에 정치·경제적 관점도 존재한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일본 증시와 나스닥의 연동).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