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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500 탑다운 추정치 상향 중. 하지만 탑다운과 바텀업 EPS 추정치 간 괴리는 여전
- 바텀업 추정치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돼 있는 AI 성장 수혜 기대
- 거시경제 지표에서도 확인되고 있는 AI의 영향력, 탑다운 이익 눈높이를 더 높일 요인
■S&P 500 탑다운 추정치 상향 중.
하지만 탑다운과 바텀업 EPS 추정치 간 괴리는 여전
S&P 500 지수가 올해 들어서만 15번 신고점 (종가 기준)을 경신했다.
가파른 증시 상승에, 지난 연말 제시된 탑다운 S&P 500 지수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는 경우도 빈번해졌다.
추정치 상향의 주요 근거로 대형기술주의 강한 실적이 언급되고 있다.
실제로 작년 4분기 실적 결과에서 M7 기업들은 다른 기업들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이익 모멘텀에서도 뚜렷한 우위를 유지했다 (2/23).
최근 탑다운 지수 추정치 상향의 핵심은 AI 성장 기대를 바탕으로 대형기술주가 주도하는 더 강한 이익성장을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S&P 500 EPS의 탑다운 추정치와 바텀업 추정치 사이에는 여전히 꽤 큰 괴리가 있다.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으로, 2024년 EPS의 탑다운 추정치 중간값은 235pt (220~250pt), 바텀업 추정치 중간값은 242.8pt다.
2025년 EPS의 탑다운 추정치 중간값은 250pt (215~270pt), 바텀업 추정치 중간값은 272.2pt다.
두 해의 탑다운 추정치가 바텀업 추정치보다 각각 3%, 8% 이상 낮게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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