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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24 Review: 강해지는 기초 체력
SBS (034120)
25.02.04
읽는시간 1분
■ 4Q24 Review: 강해지는 기초 체력
ㅡ 매출액 2,307억원 (-14.5% YoY), 영업이익 86억원 (OPM 3.7%)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상회
ㅡ 별도 영업이익은 90억원 기록
ㅡ 인력 효율화와 관련하여 별도 및 자회사 부문에서 명예퇴직금 150억원이 반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 기록
ㅡ 컨센서스 상회 요인은 비용 절감에 기인.
특히 매출액 대비 제작비 비중은 70%를 기록하며 인상적.
제작비/매출: 4Q23 71% → 1Q24 88% → 2Q24 74% → 3Q24 95%→ 4Q24 70%
ㅡ 판관비 또한 전년 대비 42억원 감소하면서 비용 효율화를 진행 중
ㅡ 광고 부문은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되면서 -17% 감소
ㅡ 자회사 부문 합산 영업이익은 BEP를 기록.
미디어넷 부담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ㅡ 특이사항은 해외 판권이 스튜디오S와 허브 합병에 따른 유통수익 순액인식 회계 처리로 매출액과 비용이 전년 대비 약 400억원 동반 감소.
회계적 이슈일 뿐 영업이익 영향 제한적
ㅡ 매출액 2,307억원 (-14.5% YoY), 영업이익 86억원 (OPM 3.7%)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상회
ㅡ 별도 영업이익은 90억원 기록
ㅡ 인력 효율화와 관련하여 별도 및 자회사 부문에서 명예퇴직금 150억원이 반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 기록
ㅡ 컨센서스 상회 요인은 비용 절감에 기인.
특히 매출액 대비 제작비 비중은 70%를 기록하며 인상적.
제작비/매출: 4Q23 71% → 1Q24 88% → 2Q24 74% → 3Q24 95%→ 4Q24 70%
ㅡ 판관비 또한 전년 대비 42억원 감소하면서 비용 효율화를 진행 중
ㅡ 광고 부문은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되면서 -17% 감소
ㅡ 자회사 부문 합산 영업이익은 BEP를 기록.
미디어넷 부담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ㅡ 특이사항은 해외 판권이 스튜디오S와 허브 합병에 따른 유통수익 순액인식 회계 처리로 매출액과 비용이 전년 대비 약 400억원 동반 감소.
회계적 이슈일 뿐 영업이익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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