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itive
혜안으로 보는 주요 이슈: 빅파마의 움직임, 특발성 폐섬유증 현황
제약/바이오
25.03.25
조회수 16
읽는시간 1분
■ 빅파마의 움직임: 미국 내 생산시설, R&D투자 소식 + 지속되는 중국向 투자
ㅡ 트럼프 2.0 행정부 집권 이후 다국적 제약사들의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 소식이 증가하고 있음.
2월 26일 일라이 릴리의 미국 내 270억 달러 규모 생산시설 투자 소식을 시작으로 3월 21일 J&J의 향후 4년간 550억 달러 이상 투자 소식이 발표된 바 있음.
빅파마의 미국 내 투자 소식 증가는 관세 등 불확실성에 따른 선제적인 대응책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향후 생산시설 capacity 등에 대한 유연성을 확보하는 움직임으로도 이해할 수 있음.
또한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J&J의 미국 투자소식이 발표된 일자에 중국에 25억 달러 규모의 R&D 허브 투자 소식을 밝히며 중국 내 두번째 R&D 센터로 자리잡을 계획임을 표명.
추가적으로는 중국 Harbour Biomed, Syneron Bio와 같은 바이오텍과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 (계약구조 등 내용은 별도 미공개)하였고, BioKangtai와 호흡기/기타 감염질환에 대한 백신 연구개발/상업화를 위한 조인트 벤처도 런칭하겠다고 발표
ㅡ 트럼프 2.0 행정부 집권 이후 다국적 제약사들의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 소식이 증가하고 있음.
2월 26일 일라이 릴리의 미국 내 270억 달러 규모 생산시설 투자 소식을 시작으로 3월 21일 J&J의 향후 4년간 550억 달러 이상 투자 소식이 발표된 바 있음.
빅파마의 미국 내 투자 소식 증가는 관세 등 불확실성에 따른 선제적인 대응책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향후 생산시설 capacity 등에 대한 유연성을 확보하는 움직임으로도 이해할 수 있음.
또한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J&J의 미국 투자소식이 발표된 일자에 중국에 25억 달러 규모의 R&D 허브 투자 소식을 밝히며 중국 내 두번째 R&D 센터로 자리잡을 계획임을 표명.
추가적으로는 중국 Harbour Biomed, Syneron Bio와 같은 바이오텍과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 (계약구조 등 내용은 별도 미공개)하였고, BioKangtai와 호흡기/기타 감염질환에 대한 백신 연구개발/상업화를 위한 조인트 벤처도 런칭하겠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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